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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45세 여성 코로나19 확진…충남 누적 120명

오늘 천안에서도 40대 여성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7일 처음 인후통, 코막힘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천안지역 확진자는 99명, 충남도
전체로는 환자가 120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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