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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 첫 과학부시장에 김명수 전 표준연 원장 내정

대전시 첫 과학부시장에

김명수 前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이

내정됐습니다.



김 과학부시장 내정자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을 거쳐

현재 표준연 연구위원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기존 정무부시장 대신 과학부시장을 두기로 하고 조례 개정을 추진중이며

과학계는 "과학부시장 신설이 대덕특구 출범

50년을 앞두고 대전이 진정한 과학도시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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