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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사랑의 집 고치기 44호점 준공식...다문화가정 지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와
대전MBC가 함께 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제44호점 준공식이 금산군 군북면 장유미씨
자택에서 열렸습니다.

협회 지원금과 해당 지역 회원사들의
무료봉사, 그리고 지역의 후원을 받아
이뤄진 사랑의 집 고치기 44호점 주인공은
2022년 한국인으로 귀화한 다문화 가정이
선정됐습니다.

전문건설협회 박종회 회장은 “새로운 집에서
더욱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기원한다"며
항상 이웃과 함께 하는 자세로 봉사하고 있는 전문건설 회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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