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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아동학대 예방 전시회 대전시청서 열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대전시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가 마련한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전시회>가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립니다.



대전시는

어린이가 상처받는 말을 들을 때 느낀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어린이를

인격체로 바라보는 인식을 확대하고

아동 학대를 막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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