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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당진시, 현대제철 온실가스 저감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와 당진 현대제철이

제철소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제철은

2025년까지 4천900억 원을 투자해 철을 만드는 연료인 '코크스'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전기를 생산하는 설비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현대제철은 이 설비가 가동되면

연간 50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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