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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연안 보호·정비' 10년 간 1,274억 투입

충남도는 최근 확정된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도내 6개 시·군, 23개 지구에 1,274억 원의

사업비가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반영된 사업은 보령 대천해수욕장

콘크리트 포장 제거와 서산 한진지구와

서천 송림지구 해안산책로 설치,

홍성 만리포지구 완충언덕 조성 등입니다.



충남도는 연안의 침식이나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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