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 오후 2시 40분쯤서산시 성연면의 단열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화재 당시 화염과 함께 수십 미터 높이의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소방인력40여 명과 소방장비 14대가 출동해 긴급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지만,이 불로 공장 300제곱미터가 전소됐고,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시청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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