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영국·스웨덴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 글로벌 기업 등과 투자 협약을 맺고, 5년간 1억천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1,224억 원 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아산 탕정일반산업단지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용 진공펌프와
가스처리장치 생산을 위한 공장을 짓게 되며
27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
이들 두 기업의 대주주인
스웨덴 아틀라스 콥코그룹은 세계 산업용
장비 선두 기업으로 지난 10년간 천안과
아산에 투자를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