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 국악인 화합행사가
전국의 국악인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역의 무형문화자원인 국악 발전을 위해
공주시와 함께 국립국악원 충남분원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주시를 비롯한
6개 유치 경쟁 지역을 대상으로
국립국악원 분원 설립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충남도)
공주서 국악인 화합행사…양승조 지사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