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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 시각 교통상황(금)/데스크

◀앵커▶

내일부터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설 연휴가 끝나는 날까지 특별방역수칙이

시행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고향 방문과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지만

고속도로엔 오후부터 차량이 늘고 있는데요.



귀성행렬이 시작된 이 시각 충청권 일대

고속도로 상황을 한국도로공사 EXTV 유가연

캐스터가 전해 드립니다.

◀리포트▶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