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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현대아울렛 지역상생 약속 점검할 것"

다음 달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 개점을 앞두고

대전시는 현대측에 지역경제 상생과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대 측은 유성구에 제출한 계획서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금 지원, 지역상권

변화 연구와 대응방안 마련, 지역상품·

특산품 판로 지원 등을 약속했으며,

대전시는 유성구와 함께 현대가 제시한 협력

사업에 대한 정기점검을 벌여 결과를

공개할 방침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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