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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천안 코로나 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천안에서 사우나를 감염 고리로 한

추가 환자와 해외 입국자 등 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천안시는 사우나 방문자 가족의 직장 동료인

5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지금까지 사우나발 감염 환자는

1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천안에서는 또 20대 해외 입국자가

자가격리 13일째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대전 충남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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