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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 사용액 80일 만에 230억원

세종시 지역화폐인 '여민전' 사용액이

출시 석 달만에 올해 목표치의 절반에 근접한

23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세종시는 더 많은 시민 참여를 위해

다음 달부터 여민전 개인 한도구매를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축소하지만,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는 다음 달까지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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