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급증한 마스크 수요를 노린 사기 사건이 잇따라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해 마스크를 판다고 속여돈만 받고 잠적한 사기 피해 40여 건을 접수해수사에 착수했습니다.경찰청은 마스크 사기와 매점매석 행위의대대적인 수사에 나서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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