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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교육청, 코로나 회복 위해 일상감사 기간 단축

대전시교육청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설 공사나 물품 구매 등에 앞서 이뤄지는

일상감사 기간을 7일에서 4일로 단축합니다.



대상은 주요 정책사업 가운데

10억 원 이상 신규 사업이나 3억 원 이상

시설 공사, 2천만 원 이상 물품 구매 등으로

규모가 지난 2016년 45건에서

지난해 127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

열화상카메라 구입 등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학교에 지급한 물품 구입 등에서도

신속하게 일상감사로 처리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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