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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일봉공원 민간개발 반대 주민투표 재추진

내년 7월 시행될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천안시가 아파트와 공원을 함께 조성하는
일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백지화를 위한
주민투표가 다시 추진됩니다.

환경운동연합과 일봉산지키기시민대책위 등은
오늘(5) 천안시청 앞에서
주민투표운동본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청구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주민투표 실시를 위해서는
천안시 유권자의 20분의 1이상인
2만 5천8백여 명의 동참이 필요하며
지난달 이미 한 차례 시의회를 통한
주민투표 요구는 부결돼 무산된 바 있습니다.

한편, 천안시와 협약을 맺은 민간 사업자는
한 달 내 토지매입비의 5분의 4인
420억 원을 예치금으로 내야 하지만 납부하지 않은 채 천안시에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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