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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행복도시권 BRT 5년간 이용객 2배 증가⋯1천2백만 명 이용

행복도시권을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바로타' 연간 이용객 수가 5년 새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20년

589만 명이던 바로타 이용객 수가

지난해 1,203만 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바로타는 내부순환을 비롯해 대전역,

오송역, 반석역, 청주공항, 세종터미널 등

기·종점으로 모두 7개 노선을 운행 중이며,

올해 세종~공주, 조치원, 청주 등 3개 노선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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