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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미래통합당 공천 신청자 53명

오늘(17) 미래통합당으로 공식 출범한
前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충청권 4.15
총선 예비후보 53명의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면접엔 대전 6개 선거구 17명,
충남 10개 선거구 22명, 충북 14명이
참여했으며 분구가 예상되는 세종은
빠졌습니다.

공관위는 미래통합당 출범에 따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 등의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도 이번 주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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