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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 생활 SOC 확충 위해 국비 415억 신청

정부가 도서관과 보육시설 등

생활 SOC 확충에 내년부터 2022년까지

30조 투자 계획을 밝힌 가운데 대전시가

내년 사업으로 국비 415억 원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다음 달 최종 선정되면 내년부터

1169억 원을 투입해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과 문화체육센터 건립 등

모두 1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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