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시청 수유실에서불법미용시술을 받다가 적발된 것과 관련해허태정 대전시장이 "시민께 죄송스런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허 시장은 "이번 기회에 조직의 불미스런 내용을 찾아 정리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은 공직 관행을 뿌리 뽑겠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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