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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리포트]체계적 지원···세계적 벤처 키운다!

◀앵커▶
지카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20분 만에 가려내는
진단키트가 브라질 올림픽에서 한몫을
했는데요

충남의 한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은
벤처기업이 개발한 제품이었습니다.

신원식 기자입니다.
◀리포트▶

단국대 생명공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주식회사 젠바디입니다.

'지카 바이러스'를 20분 만에 진단하는
신속진단 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올림픽 기간 브라질에 집중 공급됐고, 5년간
매년 150억 원어치의 공급권도 확보했습니다.

◀인터뷰▶
정점규 (주)젠바디 대표
"각 병원과 아니면 항만,공항 이런 데다가
비치를 하고 임상적으로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현장에서 바로 검사를 했습니다.혈당검사 하는듯이"

또 인체용 메르스 신속진단키트도 개발해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장면전환▶

자동차 디자인과 의료기기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벤처기업입니다

불과 4명의 직원으로 대기업의 전동카트와
타이어의 설계 제작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기술개발에다 창업보육센터가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인터뷰▶
연성은 아트테크 대표
"기업에서 부담해야 될 시제품 제작비에 대한 부분을 창업보육센터에서 지원을 해주는 거죠.그래서 그 제품이 제품테스트를 원활하게
진행서 상품화 될 수 있게"

현재 단국대 창업보육센터의 입주기업은 16개,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지난 2000년 이후 87개 기업이 배출됐습니다

◀인터뷰▶
방장식 단국대 창업보육센터장
"학교에 비치된 공동기기센터를 통해 이분들이
가장 애로를 가지고 있는 상황을 해결해주는 좋은 모델사례가"

<기자: 창업보육센터에서는 창업자들이 융합적 사고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문학 프로그램 등 문화경영도 도입했습니다>

또 상명대 등 인근 대학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대학별로 특성화된 창업자원을 집적화하면서
보다 전문화된 지원이 가능해져 더 큰 성과가 기대되고있습니다

mbc뉴스 신원식입니다.
신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