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돼지축사 화재 2.6억 피해 추정

어젯밤 11시 10분쯤

천안시 직산읍의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9백여 마리와 돈사 2동 390㎡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억6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온등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날이 밝는대로 추가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사진=소방본부)



김광연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