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한국무역협회
등과 함께 코로나19 영향으로
달라진 소비패턴에 맞춰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섭니다.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에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인삼·홍삼 소비가 늘고
대면접촉을 피하면서 모바일이나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 120개
지사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기업들과 온라인
수출 상담을 수시로 진행하고 정부 차원의
온라인 판매 플랫폼에도 지역 업체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