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유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상향된 천안과 아산에서 별도의 학사운영 방안이 추진됩니다.
충남교육청은 오는 10일부터
천안과 아산의 모든 유·초·중·고 밀집도를 2/3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소규모 학교는 학교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1,2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은 매일
등교수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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