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식당을 돕기 위해
무료 경영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대전에서 영업한 지
6개월이 지나고 종사자 수가 5명 미만인
소규모 일반음식점으로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프랜차이즈 형태 업소는 제외됩니다.
시는 참여를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진단을 통해 20곳을 선정한 뒤
다음 달부터 전문가가 주력메뉴 선정,
홍보 전략 등 맞춤형 무료 경영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