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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ASF 음성 안도 속 돼지 폐사 원인 조사 착수

어제(29) 홍성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의심 사례가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된 가운데 충남도가 돼지 집단 폐사

원인을 조사하는 병성감정에 착수했습니다.



홍성군 광천읍 모 도축장에서는

어제 오전 8시쯤 도축 검사를 받던

돼지 88마리 가운데 19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ASF 감염 가능성이 제기됐고

음성 판정이 나오기까지 10시간 동안

방역당국이 초비상 상태에 놓였습니다.



충남도는 방역관 부검에서 일부 질식 소견이

나온 점으로 미뤄 이동제한이 해제된 뒤

농장 출하 물량이 증가하면서 질식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동물위생연구소 주관으로

병성검사를 진행해 최종 사인을 가리기로

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