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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문자메시지·카카오톡으로도 열차 승차권 전달

코레일톡 앱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열차 승차권 전달이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도 가능해집니다.



한국철도공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를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에서도 전송된 인터넷

연결 주소만 클릭하면 승차권 확인이

가능하게끔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만 70세 이상에만 제공하던 승차권 전화

예약 서비스 대상 기준을 만 65세 이하로

낮추는 등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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