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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복지 위기가구 서비스 개선 간담회 열려

복지 위기가구 서비스 개선을 위한 간담회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전사회복지관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복지재단에서 열렸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빈곤가구와 돌봄가구,

주거취약 가구 등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발굴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

논의됐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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