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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전교조, 대전시의회 제주 연찬회 청와대 진정

전교조 대전지부가 대전시의회가 주관하는

제주도 연찬회에 대전시장·교육감이 찾아가

만찬을 한 것은 접대출장이라고 주장하며,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진정을 제출했습니다.



진정 내용은 시장과 교육감의 정치적 행보에

따른 혈세 낭비 책임 규명, 대전시와

시교육청의 연찬회 지출 경비 상세 내역

조사, 김영란법 저촉 여부 등입니다.



대전시의회는 관례적인 소통 자리라고 밝혔고, 교육청도 식비는 각자 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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