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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현재까지 357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긴급 경영안정자금 직접대출 사업에

현재까지 3천 352건, 금액으로는 357억원에

달하는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접수 초기 대기인원이 크게 밀렸지만

스마트 대기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창구

혼잡이 줄고 있다며 이달부터 '홀짝제'를

도입하고 신용등급에 따른 대출창구

다변화 등을 통해 혼잡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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