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중소·중견기업의 어려움을 고려해
지식재산공제 대출 금리를 9월부터
한시적으로 대폭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식재산 비용 대출은
현재보다 0.5%포인트 인하한 1.25%,
경영자금 대출은 1.0%포인트 내린 2.25%의
금리를 1년간 한시적으로 적용합니다.
지식재산공제사업은 국내외 특허 분쟁과
해외출원 등으로 발생하는 중소·중견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특허청, 지식재산공제 대출금리 대폭 인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