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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세종 집값 상승률 주춤..여전히 전국 최고

대전·세종의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이

다소 주춤했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세종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은 0.66%로

한 주 전보다 1%P 가까이 떨어졌지만,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대전이 0.32% 상승해 뒤를 이었습니다.



세종시 전역에서 집값 오름세가 나타났지만,

급등 피로감으로 상승폭은 주춤했으며,

대전은 유성구와 대덕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올랐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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