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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CCTV 450여 대 신규 설치

천안시가 올해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CCTV 450여 대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된 CCTV도 최신형으로 교체합니다.

천안시는 최근 경찰서와 협의해
범죄취약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 153곳에 CCTV를 새로 설치하고 7월까지 작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현재 천안시는 천 935곳에서
5천여 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상황에서 경찰서와
소방서에 실시간으로 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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