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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내년 정부 예산 대전 3조 3천, 세종 4천8백억 확보

대전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으로

3조 3,335억 원을 확보해, 바이오와 소재

부품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는 올해 보다 2천7백여 억원, 8.9%가

늘어난 것으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회덕 IC 연결도로 건설 등

기반시설과 4차 산업 육성 사업 등입니다.



세종시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올해보다 26% 증가한 4천804억원을

확보했으며



국회세종의사당 설계비를 포함해

세종∼서울 고속도로의 세종∼안성 구간

사업비, 자율주행실증을 뒷받침할 규제자유특구 조성사업 예산 등이 반영됐습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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