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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예당호 출렁다리, 야경 뛰어난 국내 관광지 100선에

국내 최장 길이로 유명한 예산 출렁다리가

야간 경관이 뛰어난 국내 대표 관광지에

뽑혔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 관광지 100선에

예당호 출렁다리와 서산 해미읍성, 부여

궁남지와 정림사지 등이 선정됐습니다.



예산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출입이 금지된

예당호 출렁다리를 오는 12일부터 재개장하고

25일부터는 음악분수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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