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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여성 독립운동가 강혜원, 7월 독립운동가 선정

독립기념관이 7월의 독립운동가로

미주 한인사회에서 부인운동을 개척한

여성 독립운동가 강혜원을 선정하고,

다음 달 한 달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독립운동가 강혜원은 지난 1905년

하와이로 이주한 뒤 대한인 부인회를 조직해

부인운동에 나섰으며 미주 여성단체를 통합한

대한여자애국단의 초대 총단장을 지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자금을 후원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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