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벽시간 금은방 절도 10대 2명 긴급체포

대전동부경찰서가 새벽에 금은방 유리를 부수고

침입해 귀금속 수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19살 A 군 등 10대 2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새벽 4시 20분쯤

대전시 동구의 한 금은방 유리를 둔기로 깨고

침입해 귀금속 2천여만 원어치를 훔쳤다가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으며, 경찰은 이들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