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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시,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지용

천안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휴업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은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공과금, 관리비 등

점포 1곳당 최대 300만원으로 임대료와

인건비는 제외됩니다.



지원신청은 이달 말까지 시청 일자리

경제과에서 접수하며 천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휴업한 점포 수는

301곳에 달합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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