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허태정 시장 "LNG 발전소 주민의견 수렴 뒤 결정"

허태정 대전시장이

서구 평촌산업단지에 추진중인

LNG발전소와 관련해 시민이 원하면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구 정책 투어에서 허 시장은

"LNG 발전소 유치를 포기한 것이냐"는

김인식 대전시의원의 질문에

포기는 아니라는 취지로 이같이 밝히면서,

오는 20일 열리는 기성동 주민 간담회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LNG 발전소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조명아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