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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망 기술기업 투자유치 촉진 행사 열려

대전지역 유망 기술기업의 국내외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디 브릿지 인 더 디 스테이션' 행사가
대전 중앙로에 있는 디 스테이션에서
열렸습니다.

대전테크노파크가 만든 혁신 플랫폼인
디 스테이션 개장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자율주행과 보안, 미세먼지와
스마트공장 기술 등을 보유한 기업 8곳이
참가했고, 국내외 창업관련 기업인들의
기조연설과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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