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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태안군, '피트·소금' 대표 해양치유자원 브랜드화

태안군이 해양치유자원으로 알려진

피트와 소금을 브랜드화 해서

해양 치유 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피트는 최근 태안군의 효능 검증

임상실험 결과 무릎관절염 어깨통증 등에

효과가, 소금은 기관지 염증 완화와

면역 증대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태안군은 오는 2023연 남면 달산리에

문을 여는 서해안 유일의 해양치유센터에

상담과 건강교육, 농촌 치유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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