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복권수익금으로 조성된
녹색자금 13억 원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나눔숲 등 녹색복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올해 도내에서는 지난달(5) 완공된
논산 강경효요양사랑병원 나눔숲과
오는 10월 보령 무궁화수목원
무장애나눔길이 공개되고, 오는 2023년
태안 안면도에도 무장애나눔길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지난 2009년부터 나눔숲 67곳,
무장애나눔길 3곳 등 총 70곳을
조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