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미세먼지 통합지도 구축 등
10개 '시티스마트' 사업에 193억 원을
투입합니다.
시티스마트 사업은 5-1 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자율주행·블록체인 등 혁신기술을 실증하고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교통·주차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한솔동 등 9개 동 지역에
환경 센서를 설치해 1시간 단위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해 알려주는 사업과 함께 맨홀을 열지 않고도 지하 전력 설비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전력관리 실증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