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이 발표한 4월 주택가격동향에서
세종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전달 -0.2%에서 -0.61%로 낙폭을 확대하며
하락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도 -0.34%에서 -0.79%로
하락폭이 커졌고 주택종합 전세가격지수도
-0.46%에서 -1.64%로 떨어지는 등 각종
주택거래가의 하락세가 지속됐습니다.
대전의 주택종합 매매가 지수는 0.06%에서
0.02%, 충남은 -0.24%에서 -0.21%로
하락했습니다.
(사진=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