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전시와 5개 자치구, 대전도시공사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3천 가구의 대전형 행복주택을 공급합니다. 이른바 '대전드림타운'은 2,450억 원을 투입해 역세권과 대학가, 트램역 주변 등 교통이 편리한 지역을 위주로 조성됩니다. 대전형 행복주택 물량은 21㎡~54㎡로 다양하고 임대료도 시세의 70% 안팎으로 저렴하게 제공되며 오는 2025년까지 대전드림타운에 3천 가구 입주를 마칠 계획입니다.
(사진=대전시)
대대전시와 5개 자치구, 대전도시공사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3천 가구의 대전형 행복주택을 공급합니다. 이른바 '대전드림타운'은 2,450억 원을 투입해 역세권과 대학가, 트램역 주변 등 교통이 편리한 지역을 위주로 조성됩니다. 대전형 행복주택 물량은 21㎡~54㎡로 다양하고 임대료도 시세의 70% 안팎으로 저렴하게 제공되며 오는 2025년까지 대전드림타운에 3천 가구 입주를 마칠 계획입니다.
(사진=대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