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세종시-베스트웨스턴호텔 세종, 지역 상권 상생 협약

세종시가 내년 4월, 개장을 앞둔

베스트웨스턴호텔 세종과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종시와 호텔 측은 대형 숙박시설 운영으로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의견을 모으고, 호텔의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세종시의 첫 대형 비즈니스호텔인

베스트웨스턴호텔 세종은 지상 8층,

413개 객실 규모로 어진동 1-5생활권에서

내년 4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