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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서산, 당진 산업단지 악취 관리 강화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서산과 당진 등 대형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악취 관리를 강화합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모두 6차례

실시했던 실태조사를 올해는 2월부터

10월까지 분기별 2차례씩 모두 8차례를

주·야간에 걸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악취관리지역은

서산시 대산과 대죽 석유화학단지, 그리고

당진시 부곡 국가산업단지, 송산 일반

산업단지 등 6곳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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