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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폐막..지역 선수단 희비 엇갈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어제 폐막했습니다.



대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0개 등

메달 165개로 목표했던 종합 순위 14위에

올랐습니다.



충남 선수단은 메달 184개로

9위에 그쳐 지난 대회보다 3계단 하락했고

세종도 21개의 메달로 최하위에 머물러

목표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사진=대전도시공사 펜싱 플뢰레)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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