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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첨단기업 6곳 대전에 새 둥지…3년간 350억원 투자

대전시는 오늘 기업 6곳과 유치기업 투자 및

지원 협약을 맺고 앞으로 3년간

신동·둔곡지구나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

350억원을 투자해 새 둥지를 마련하기로

했씁니다.



이들 기업들은

영상인식, 항공우주, 빅데이터 분석, 리튬이온 배터리 테스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업으로

대전시는 22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련 산업에도 좋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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