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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 여파 여전..일가족 감염·사망자 발생

오늘도 지역에서는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져 금산에서는 70대와 60대 등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이 확진되면서

관련 일가족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습니다.



공주에서도 일가족 3명이 확진됐고

당진에서는 확진된 80대 환자가 숨지면서

충남 전체 사망자는 31명으로 늘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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